처음에는 스네이크 아이 홀로 만들었던 작업이었는데, 이후 하비페어 출품을 하기 위해 추가 작업들을 진행했습니다. 커스텀한 왼팔도 보강해 주고, 드론을 배치해 주면서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.
2015년 ~ 2016년 사이에는 드론 작업을 거의 셋트 개념으로 만들었었는데요. 요즘은 본체를 커스텀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 보니 드론 작업의 비중을 낮추고 있습니다. 작년에 만들었던 헤비시리즈가 그런 류의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. ^^
최근에는 순정으로 스네이크아이를 만들어 봤는데요. 만들면서도 어딘가 손을 더 봐야 될 것 같은 기분이 작업 내내 들기도 했습니다. 아마 조만간 수정을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.
2015년 ~ 2016년 사이에는 드론 작업을 거의 셋트 개념으로 만들었었는데요. 요즘은 본체를 커스텀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 보니 드론 작업의 비중을 낮추고 있습니다. 작년에 만들었던 헤비시리즈가 그런 류의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. ^^
최근에는 순정으로 스네이크아이를 만들어 봤는데요. 만들면서도 어딘가 손을 더 봐야 될 것 같은 기분이 작업 내내 들기도 했습니다. 아마 조만간 수정을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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